[코스트코 제품리뷰 - 식품편] 나탈리스 오렌지쥬스

이번 코스트코에서 그동안 눈여겨 보기만 했던 나탈리스 오렌쥬스를 데려왔습니다
오랜지 쥬스가 회사별로 맛 차이가 제법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회사제품은 입에 잘 맞는 반면 어느회사는 떫은 맛이 강하고 또는 단맛이 너무 강하거나😱😱
암튼암튼 제 입에 맞는 오렌지쥬스를 찾는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새 오렌지쥬스가 가끔씩 너무 땡겨서 용기내어 집으로 데리고 왔답니다
사실 얼려있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갈증이 나면서 너무 먹고싶었어요 ㅋㅋㅋㅋ

코스트코 나탈리스 오렌지 착즙 쥬스

 

 

 

코스트코 나탈리스 오렌지쥬스는 오렌지 100%의 착즙쥬스입니다.
나탈리스 쥬스는 오렌지맛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코스트코에서 처음 구매했을때가 만원이 조금 넘었던가 조금 안된 돈이었던거 같은데
2번째 구매할때는 2000원 할인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나탈리스 쥬스에 대해 알아보고 갈까요~

 

와 장점이 너무 많은 쥬스였네요~
수확에서 생산까지 24시간이내라고 하니 왠지 더 믿음이 갑니다
저는 착즙수율이 100%일경우 쓴맛이나 잡맛이 나는줄 몰랐어요~
그저 과일의 신선도차이나 잘 익고 덜 익음의 차이인줄 알았는데 😱😱😱
그래서 코스트코 나탈리스 오렌지쥬스는 95%만 착즙한다고 합니다. 👍🏻👍🏻👍🏻
착즙 후 바로 냉동을 하기 때문에 신선도도 그대로 유지되는 나탈리나 쥬스

구입 후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다음날에도 별로 안 녹아 있더라구요~
기다렸다가 녹으면 따라먹고 또 기다렸다 따라먹고
ㅎㅎㅎ
녹을 때 살얼음이 남아있어서 슬러쉬 같고 더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직장에서도 주문해 먹으려고 인터넷 찾아보니 쿠팡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더 놀라운건.... 쿠팡이 훨씬 싸다는 사실
😱😱

코스트코 나탈리스 착즙 오렌지쥬스!!
재구매의사율 90% 입니다
10%를 뺀 이유는 질릴 수 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그래도 별은 다섯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