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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제품리뷰 - 식품편] 하인즈 토마토 케찹 오늘의 코스트토 제품리뷰는!!!바로 하인즈 토마토 케찹입니다. ㅎㅎㅎ케찹을 너무 사랑하시는 저희 복스님 덕분에 저희집은 케찹이 떨어지지 않도록 구비해 두는데요~오늘은 하인트 토마토 케찹에 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하인즈 토마토 케찹을 처음 접해본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불과 2년정도 전쯤??우연히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하는것을 구매해서 먹어본것이 처음이었답니다.사실 미드나 영화보면 저 하인즈 토마토 케찹이 많이 나오잖아요 ㅎㅎ그래서 처음 봤을 때 어!!! 그 티비에 나오던 케찹이네 했답니다.사실 케찹에 관하여 그리 큰 관심도 없었고 맛의 차이도 크게 못 느끼는 저였거든요어쨌든 굉장히 유명한 제품이라고 하니 토마토 케찹을 사랑하시는 복스님 맛이라도 보시라고 하나 구매해 본것이 시작이었답니다. .. 2020. 4. 5.
[코스트코 제품리뷰 - 생활용품편] 커클랜드 니트릴장갑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너무 유명한 코스트코 커클랜드 니트릴장갑입니다. 아마 요제품은 사용하시는 분들은 계속 사용하시는 그런 제품일거에요저희집도 그렇거든요 ㅎㅎㅎㅎ 사이즈는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S와 M, 그리고 L 사이즈L 사이즈도 구매했는데 그건 시아버님 가져다 드려 사진이 없네요S 사이즈는 제가 사용할 거구요M 사이즈는 저희 신랑 복스님께서 사용하실 거랍니다상자의 측면을 보시면 오렿게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요렇게 그림대로 손을 가져다 대보면 되는데요저는 딱!! S 사이즈네요 ㅎㅎㅎㅎ저희 복스님은 M 사이즈와 L 사이즈의 중간이었어요약간 애매하더라구요그래서 L 사이즈를 일단 먼저 구매했답니다.사이즈가 크면 저희 시아버님 가져다 드리면 되거든요 ㅎㅎㅎ저희 시아버님이 요 니트릴장.. 2020. 3. 30.
[코스트코 제품리뷰 - 생활용품편] 마미손 고무장갑 예전에 사두었던 코스트코 마미손 고무장갑을드디어 언박싱 하였습니다 ㅋㅋ그냥 저도 언박싱이란걸 해보고파서.... ㅋㅋ사이즈가 L자만 남아있어서 L자로 들고 왔어요저한테는 M자가 더 잘 맞겠지만저보다 복스님께서 고무장갑 낄 일이 더 많으시니복스님의 손 사이즈에 맞게 L자로 구입!! 박스에는 고무장갑이 총 6개 들어있어요팔 부분의 고무줄이 꽤 짱짱했어요그리고 길이가 츙분히 길었구요~전 고무장갑 길이가 짧으면옷 소매부분이 자꾸 흘러내려서장갑을 덮어버리더라구요 그럼 옷은 다 젖고 걸리적거리고 ㅠㅠ일단 코스트코 마미손 고무장갑은길이가 충분해서 너무 좋았어요저는 아예 옷 위로 껴서 사용했어요 L사이즈라서 제 손에는 분명 꽤 큽니다설겆이를 하다보면 손가락 남는부분이안으로 쏙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ㅎㅎㅎ가끔 한번씩 안으로.. 2020. 3. 27.
[코스트코 제품리뷰 - 생활용품편] 대림배쓰플랜 아쿠아스트림 샤워기 욕실에 있는 샤워기를 너무 떨어뜨렸더니 그분이 수명을 다하셨어요;;코스트코를 방문한 김에 샤워기도 하나 데려가기로 하고 살펴보기 시작일단 화장실, 욕실쪽에서 유명한 대림배쓰 제품이 두종류 있었어요.하나는 필터형 제품이었고 하나는 제가 구매한 아쿠아스트림샤워기였습니다. 코스트코 드림배쓰플랜 아쿠아스트림 샤워기의 헤드는 지름이 11센치미터입니다.꽤 큰 크기에요. 사용하다보면 지름이 큰 게 좋죠.샤워기 호스는 2미터에요 역시 꽤 긴 길이입니다. 설치방법이 자세히 쓰여있어요. 물나오는 종류는 총 6가지로 세팅되어 있습니다.음.. 물줄기 종류는 아마도 사용하는 것만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그림으로 봐선 느낌이 덜하여 아랫부분에 사진으로 첨부해서 보여드릴게요!! 아이폰8과 비교사진입니다. 꽤 크죠???? ㅎㅎㅎ.. 2020. 3. 24.
[코스트코 제품리뷰 - 식품편] 나탈리스 오렌지쥬스 이번 코스트코에서 그동안 눈여겨 보기만 했던 나탈리스 오렌쥬스를 데려왔습니다 오랜지 쥬스가 회사별로 맛 차이가 제법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회사제품은 입에 잘 맞는 반면 어느회사는 떫은 맛이 강하고 또는 단맛이 너무 강하거나😱😱 암튼암튼 제 입에 맞는 오렌지쥬스를 찾는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새 오렌지쥬스가 가끔씩 너무 땡겨서 용기내어 집으로 데리고 왔답니다 사실 얼려있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갈증이 나면서 너무 먹고싶었어요 ㅋㅋㅋㅋ 코스트코 나탈리스 오렌지쥬스는 오렌지 100%의 착즙쥬스입니다. 나탈리스 쥬스는 오렌지맛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코스트코에서 처음 구매했을때가 만원이 조금 넘었던가 조금 안된 돈이었던거 같은데 2번째 구매할때는 2000원.. 2020. 3. 23.
[코스트코 제품리뷰 - 식품편] 낙곱새후기 오랫만에 코스트코 공세점에 방문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가기전 여러번 망설였지만 ㅠㅠ 답답하기도 하고 장은 봐야겠고..... 필요한 것만 후다닥 사서 돌아오기로 하고 마스크로 단단히 무장한 뒤 코스트코로 출발하였습니다. . 대략 20-30분 정도 달려 도착한 코스트코 공세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 많은 인파를 보고 저희 신랑 진심 놀라심. ㅎㅎ 푸드코트는 운영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였고 포장은 가능하더라구요! . 지나가던 분 카트속에 전골 비스무리한 것이 있는것을 보고 저도 부리나케 냉장식품코너로 가보았습니다. . 곱창전골과 낙곱새전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코스트코의 식품은 정말 믿을만 한거 다들 아시죠~ 아 정말 너무 고민되는 순간이었습니다. ㅠㅠ 곱창러버인 저로서는 곱창선택이 당연하였으나 오랫.. 2020. 3. 22.